Research in India: Popular Archaeology Magazine

Recently I have written about our research on Harappan Civilization in India. This articles dealt with our experience and achievements during past 9 years in India.


한국의 고고학 42호: 

인더스 문명 유적 조사보고 (1): 8년에 걸쳐 이어진 인도 고고학 현장의 한국팀 발굴조사 이야기 - 신동훈, 김용준, 오창석, 홍종하 글·사진 (서울대법의학연구소)

우리 연구실은 지난 2011년부터 인도 고고학 현장 조사 및 발굴 작업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벌써 올해 8년째에 접어들었다. 인도에서의 작업은 우리 연구실 입장에서 볼 때 원 래부터 예정된 작업은 전혀 아니었고 우연히 이루어진 인연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되어 마침내 인도 굴지의 유적지 발굴 작업 까지 참여하게 된 매우 감회가 깊은 사업이었다. 올해 마침내 그 동안의 작업이 일단락 지어지는 순간이 온 터라 그간의 작업을 회고하여 지면에 보고할 기회를 갖고자 한다. 우리나라 연구 자가 인도에서 현지 발굴 작업까지 참여하여 결과를 남기는 경 우는 아직도 극히 드물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현지에서 활동할 신진연구자를 위한 자료로 남겨 놓고자 한다...(후략)


한국의 고고학 43호:

인더스 문명 유적 조사보고 (2): 라키가리 유적 발굴 조사 전말
- 신동훈, 김용준, 오창석, 홍종하 글·사진 (서울대학교 생물인류학 및 고병리 연구실)

이제 인도 현지에서 우리 학술조사의 대상이 되는 라키가리 유적에 대해서 써 보기로 한다. 지난 회에 인더스문명의 특징 중 하나로 5천년 전 이미 세련된 도시 생활을 누리던 거대 도시 유적이 있다는 것을 기술한 바 있었고 현재까지 인도아대륙 전체에 서 5군데 (모헨조다로, 하라파, 돌라비라, 라키가리, 간웨리와라)의 거대 도시 유적이 확인되었다고 하였다. 이 중 라키가리 유적은 인도 학자들 의견에 따르면 모헨조다로보다도 규모가 더 큰 인더스 문명 최대급의 대도시 유적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라키가리는 고고학자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 관심도 많이 끌고 있는 유적이기도 하지만 인도 고고학연구소 (Archaeological Survey of India, 약칭 ASI)1)에서 몇 차례 간략한 조사를 한 것 외에는 제대로 된 발굴이라고 할 만한 것이 아직까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라키가리 유적이 인도 고고학에서 차지하고 있는 학문적 위상을 고려하면 다소 의외라 하겠지만 한편으로 우리가 이 유적을 조사할 수 있게 되면 엄청난 학술적 성과에 접근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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