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7, 2015

New Project: Animals and Crops in HIstory


그 첫번째: 아시아 사육소의 기원....

사육 소는 동아시아 역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가축으로서 어떤 기원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주변으로 확산되어 나갔는가 하는데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단순히 자연과학적 정보를 더하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소는 특히 전통 농경사회와 자체와 밀접하게 결부되어 사람과 영향을 주고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 기원과 확산에 대한 연구는 동아시아 농경사회의 성립과 변천 과정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다만 가축으로서 소가 어떤 방식으로 동아시아 사회에 자리잡았으며 이 후 개량을 거듭하여 지금 상태에 이르게 되는가 하는데 대한 정보는 의외로 수집하기 쉽지 않다. 우선 소에 관련된 역사학적 연구를 보면 이로부터 관련 정보를 포괄적으로 파악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는 남겨진 역사문헌을 검토해 보면 소의 매매와 사육에 관련된 단편적인 기록을 제외하면 다른 내용을 찾아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연과학적 접근은 소의 기원에 대해 보다 객관적이고도 과학적인 증거를 얻을 수 있지만 그 결과의 해석에 있어서는 편린이나마 역사적 기록이 남아 있다면 이 자체에 근거하지 않을 수 없다. 자연과학적 성과는 이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본질적으로 인문학적 견해에 의해 규정될 수 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
고고학자와 자연과학자의 협동연구도 앞으로 동아시아 소 기원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역사적으로 동아시아 지역 소 기원과 그 확산 과정을 추적 하는데 있어 가장 장애가 되는 부분은 주변 다른 지역에서 소 품종 개량을 위해서 동아시아 지역으로 끊임없이 우수 품종을 도입하려 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이러한 인위적 품종 개량은 장기간 역사에 걸쳐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일어났을 가능성이 많아 한우가 고립 된 품종으로서 얼마나 오래 전부터 성립되어 있었을지 여부는 지금 사육되는 소에 대한 분석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결국 현재 사육되고 있는 소를 대상으로 하여 유전학적 연구를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확인되는 20 세기 이전의 뼈를 대상으로 보다 직접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되면 상당히 안정적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 판단한다. 이런 의미에서 고고학, 문헌사학, 생물학 등 관련 분야 연구자들의 통합연구가 사육 소 기원과 변천과정에 대한 연구에서 정확한 사실의 도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Wednesday, December 16, 2015

Joint Project with Deccan College


Bioanthropology and Paleopathology Lab, Institute of Forensic Science,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outh Korea (hereinafter referred to as Paleopathology lab/SNU) respects previous MOU about the guidelines for international collaboration established between The Deccan College and Institute of Forensic Science,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igned at November 22, 2013). And under the spirit of this MOU, Paleopathology Lab/SNU asked Department of Archaeology, Deccan College to consider our new mutual collaboration on Flying Over archaeological sites.

Monday, December 7, 2015

Special Lecture for MAKRI

Special Lecture "Introduction to Paleopathology of Human Skeletons", for Agency for KIA Recovery and Identification,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MAKRI, South Korea) on Dec 4, 2015.